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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앵커>
6년 만의 추위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괴로울 정도의 추위를 좋아할 사람은 많지 않겠죠. 그러나 세계 어디에 나가서도 기죽지 않고 살아남는 우리 민족의 힘은 사실 혹독한 겨울이 키워준 것 아닐까요. 좀 성급한 것 같지만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 라는 영국시인 셸리의 싯귀를 떠올리고 싶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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