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2명이 무사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7명 중 2명이 무사하다고 주 도미니카 대사관에서 보고해왔다"며 "생존이 확인된 2명은 현지 포장지제조업체 직원으로 일하는 교민 박모씨와 한모씨"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티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은 붕괴된 카리브호텔에 투숙했던 강모(59)씨를 비롯한 4명과 현지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서모씨 등 모두 5명으로 줄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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