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12일 같은 전북 출신인 신건, 유성엽 의원과 함께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정 의원 등은 12일 기자회견이나 성명서 배포를 통해서 지난해 4.29 재보선 과정에서 당에 부담을 준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6일 정세균 대표와 단독 회동을 갖고 6월 지방선거에서 당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데 공감했으며 정 대표는 정 의원의 복당은 당규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시기가 임박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정동영·신건·유성엽 의원 오늘 민주당 복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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