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으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주민 2만 6천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2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0일 오전 8시 반쯤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해안 도시 유레카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파트가 심하게 흔들리고 벽에 금이 가면서 2만 6천여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전력까지 끊겨 주민들은 어둠 속에서 공포와 싸워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고 주민들은 30년만에 최악의 지진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규모 5이상의 여진이 발생할 확률이 78%나 된다며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시각세계] 캘리포니아 강진…2만 6천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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