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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날씨]
<앵커>
새해 첫 출근부터 눈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새해 신고식을 우리 모두 혹독하게 치른 셈입니다. 하지만 출발이 혹독하면 나중에 오는 어려움은 그만큼 쉽게 극복할 수 있는 법이죠. 새해 첫 눈을 대개들 서설 즉 상서로운 눈이라고 하는데 서설이 좀 과하게 내렸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눈 많이 오면 풍년 든다는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나이트 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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