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영종 청라지구등 3개 경제자유구역에 국내외 기업 1200개를 유치한다는 게 주요내용입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 2003년 시작돼 작년에 끝난 경제자유구역 1단계사업은 도시 기반구축에 중점을 뒀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직접투자유치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올해부터 2014년까지 계속될 2단계 사업은 무엇보다 투자유치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목표액은 81억 9천만 달러.
국제기구와 다국적기업 지역본부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의료 바이오분야에 기업체 75개와 연구소 100여개, 외국병원 1곳 그리고 외국 대학 10개와 국내대학 6개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국제학교를 4곳으로 늘리기로 하고 올해안에 1곳을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2단계개발은 그동안 주춤했던 영종과 청라 지구 개발에 주력합니다.
[이헌석/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 2단계 사업은 용유,무의,영종중심의 관광,물류,레저 중심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청라지구에는 첨단산업단지와 농업복합단지, 로봇랜드가 들어섭니다.
특히 2단계사업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올해 인천앞바다에서 잡을 수 있는 꽃게 허용어획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연평도와 서해특정해역의 올해 꽃게 허용어획량을 8천톤으로 의결했습니다.
올해 허용어획량은 작년보다 52%가 늘어난 물량입니다.
또 어민들이 자율적으로 꽃게금어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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