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매섭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될만큼, 무척이나 추운 날씨인데요.
내일(1일)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4도, 철원은 무려 영하 20도선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아침 첫 해가 뜨는 모습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무리없이 보실 수 있겠는데요.
대신 무척춥기 때문에 보온에 꼭 신경을 쓰시는 게 좋겠고요.
내일 아침 일출시간은 울산 간절곶이 7시 31분, 서울은 7시 47분이 되겠습니다.
연휴동안 날씨가 내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내일밤 늦게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서 토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새벽에 눈이 내리겠고요, 그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떨어지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간의 체감온도는 영하 30도 가까이 내려가겠고요, 몹시 건조한 상태입니다.
충청도는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해안에는 1~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영남은 쾌청하겠고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호남은 아침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1~5cm 정도고, 내린 눈은 얼어붙겠습니다.
제주도는 밤사이, 눈이 그치겠지만, 일출시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다음주에도 강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월요일쯤 전국적인 눈소식이 또 한 번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