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을 폭격할 때 가장 많이 썼던 무기가 원격조종 폭격기인데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끔찍하기만 한 이 무기조종실의 일부가 외신에 공개됐습니다.
폭격기 한 대가 이스라엘의 한 공군비행장 활주로를 이륙합니다.
이 폭격기는 공군기지내의 상황실에서 원격 조종되는 무인 폭격기입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정해진 목표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유유히 돌아오는 폭격기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1년 전 3주 만에 팔레스타인인 1천 4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자지구 전쟁 때도 이 무인 폭격기는 이스라엘 군의 핵심전력이었습니다.
이 조종실의 일부가 최근 AP통신에 공개됐는데 팔레스타인 측과 인권단체들은 폭격기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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