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네템 필레이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중국의 대표적인 반체제인사 류샤오보에게 징역 11년 형이 선고된 데 대해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약속 이행에 '불길한 그림자'가 드리워졌다"고 우려했습니다.
필레이 대표는 "류샤오보에 대해 유죄판결과 함께 극히 과중한 형이 선고된 것은 앞으로 중국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더 심각한 규제가 있을 것임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인권수장 "류샤오보 징역형, 불길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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