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성경험을 한 여성이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두 배나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제 암 연구소가 2만 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청소년 시절에 성경험을 한 여성이 성인이 된 뒤 성경험을 한 여성보다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유두종 바이러스라는 자궁암 원인 균에 감염돼도 젊은 여성일수록 손상을 더 쉽게 입어서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이 외에도 첫 아이를 출산한 나이가 빠를수록 자궁암 발병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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