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밥-설탕' 줄이면 암 예방하고 장수한다

쌀밥이나 국수 같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이나 초콜릿과 설탕처럼 단 음식에 풍부한 것.

바로 포도당인데요.

그런데 포도당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면 장수하고 암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미국 앨라배마대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의 폐 세포와 암이 발견되기 전의 '전암' 증상이 있는 폐 세포를 채취했습니다.

이 폐세포들을 두 개로 나눠서 플라스크에 집어넣고 한 플라스크에는 보통의 포도당을, 다른 플라스크에는 포도당을 적게 넣었는데요.

그 결과 포도당을 적게 넣은 플라스크 안에서 건강한 세포들이 오랫동안 자랐고, 전암 세포들은 죽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포도당을 적게 먹을수록 세포가 활성화 되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단백질이 늘어나 암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