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일주일째 이어져 온 강추위가 내일(21일)을 고비로 차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와 남해안에는 계속된 폭설로 축사가 무너지는 등 눈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침몰해 선원 5명이 실종됐습니다. 파도가 높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남해안의 해맞이 명소인 전남 여수 향일암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 3동과 문화재들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4. 민주당이 예결위 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이틀째 예산안 단독심사를 이어갔습니다. 방금 회동한 당정청 수뇌부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지 주목됩니다.
5.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성화를 들고 다시 한번 우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6. 미국 동부지역에 5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져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빙판길 사고로 다섯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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