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야간 이용객 증가에 따라 내년부터 수도권 광역 심야버스노선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현재 운행중인 43개 심야버스 노선 중 이용객이 많은 10개 노선을 선정해 이 가운데 수원역에서 사당역 등 9개 노선의 배차 간격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또 대화동에서 서울역 등 7개 노선은 오전 1시반에서 2시반까지 운행시간을 연장합니다.
수도권 광역 심야버스 이용객은 지난 2004년 10만 4천명에서 지난해 273만 2천명으로 4년만에 2천600% 이상 늘어나는 등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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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이나 가출 등의 문제를 일으킨 경기도 내 '위기청소년'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 최근 각종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7년 2만 2천3백여명이던 학업중단 청소년이 지난해 2만 3천여명으로 한해 700명 가량 증가했습니다.
또 가출 신고된 청소년은 같은기간 800여명, 학교폭력 연루 청소년도 700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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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게 공공시설의 입장료와 수강료를 전액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감면대상은 시설관리공단 주차장, 체육시설 이용료와 동주민센터 강좌, 여성회관 수강료, 박물관 입장료 등입니다.
안산시는 또 다자녀가구가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명 '안산 행복 플러스 카드'를 발급해 줄 계획인데요.
카드 발급을 원하는 가구는 내년 2월 16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수도권] 경기도, 내년 광역 심야버스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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