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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날씨]
<앵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결혼생활을 위해 골프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우즈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영웅의 몰락을 기다리기라도 한듯 그를 조롱하기 바빴던 미국언론들의 태도도 눈쌀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우즈가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인생과 골프에서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전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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