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설의 요리사 줄리아!
그녀도 날 때부터 전설의 요리사는 아니었겠죠?
줄리아도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교관 남편 때문에 미국에서 프랑스로 터전을 옮기게 되자 적적함에 요리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이 때부터 줄리아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먹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요리공부가 기적을 일으킨거죠.
요리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또 다른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줄리.
'친구들은 다 잘 나가는데 나만 왜 이럴까' 신세한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줄리!
평생 이렇게 사나 했더니 비장의 무기인 요리실력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합니다.
50년 전 명성을 떨친 전설의 요리사 줄리아의 요리비법을 인터넷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건데요.
524개의 요리비법을 365일 만에 완성한다?!
다소 무모할 수도 있는 줄리의 도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화 '줄리&줄리아'는 '음식'이라는 맛있는 주제를 다룬 만큼 수백 여 가지의 프랑스 요리가 등장하죠.
하지만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요리를 통해 꿈을 찾아가는 두 여성입니다.
특히 전설의 요리사역할을 맡은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돋보이는데요.
메릴 스트립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맘마미아'에서는 완벽한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였죠?
그리고 이번 '줄리&줄리아'에선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였는데요.
맛있는 영화 '줄리&줄리아'!
국내 관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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