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에 걸린 사람 10명 가운데 4명은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고지혈증 환자라는 조사결과입니다.
국내 한 제약회사가 전국 49개 병원에서 뇌졸중 치료를 받는 환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중 절반에 가까운 43%가량이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지혈증은 뇌졸중 발병에 큰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하지만 환자의 25%는 뇌졸중에 걸리기 전 자신이 고지혈증 환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문의사들은 당뇨나 고혈압 환자,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고지혈증 여부를 반드시 검사해보고 뇌졸중이나 다른 큰 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평소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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