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펀자브주 주도인 라호르에서 7일 테러로 추정되는 연쇄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4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7일 저녁 라호르 시내 시장에서 2차례 폭발이 일어나 46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 폭발의 충격으로 시장 내 상점 수십 개가 부서지고 화재도 발생했습니다.
라나 사나울라 펀자브주 법무장관은 "원격 장치로 작동하는 폭탄을 이용한 테러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연쇄 테러…46명 사망·10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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