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시 모집 인원과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이 올해보다 다소 늘어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201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대입에서는 올해보다 3% 포인트 늘어난 전체의 60.9%, 23만 여명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사정관제 실시 대학과 모집 인원도 늘어 내년엔 전체 105개 대학교에서 전체 정원의 9.9%인 3만 7천 여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게 됩니다.
대교협은 또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100% 반영 대학을 늘리고 저소득층과 잠재능력 우수자 등의 특별전형 인원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대입 수시·사정관제 선발인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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