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감독들이 선호하는 섭외 1순위의 여배우는 과연 누굴까요?
스크린을 빛내는 외모 빠지지 않는 연기력 여기에 열연까지 빛나는 배우!
바로 임수정 씨인데요.
곧 개봉될 영화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은 임수정 씨를 캐스팅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최동훈/감독 : (임수정 캐스팅한 이유?) 임수정 씨하고 작업을 해야만 명감독 대열에 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합쳐져서 임수정 씨만이 가진 묘한 매력이 있어요.]
최동훈 감독의 말처럼 임수정 씨는 영화 속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이 매력의 다소 난해한 여주인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죠.
최동훈 감독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또 다른 배우!
'범죄의 재구성'부터 '타짜'까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백윤식 씨입니다.
[최동훈/감독 : (백윤식을 선호하는 이유?) 이 대사는 별로 맛이 없는데 느끼는 대사들이 백윤식선생님이 뱉으시면 정말 놀랍도록 그 대사가 맛있어요.]
이번 영화 '전우치'에서도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배우 하지원 씨에게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감독이 있습니다.
천만관객 배우의 타이틀을 안겨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죠.
두 사람의 인연은 7년전 영화 '색즉시공'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신인이던 하지원 씨는 이 영화로 흥행배우 대열에 올랐고 '1번가의 기적'에서도 호흡을 맞췄습니다.
윤제균 감독은 할리우드 첫 진출작인 영화 '광구'에까지 하지원 씨를 캐스팅해 눈길을 끌고 있죠.
손예진 씨가 영화 '백야행'에 출연하게 된 것도 감독의 끊임없는 구애 덕분인데요. 이유는 손예진 씨가 영화 속 인물과 너무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손예진/배우 : (백야행 출연소감?) 배우한테 역할이 적역이라고 하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인데요. 저한텐 정말 감독님도 그렇고 대게 운명적으로 다가온 작품이란 생각이 들어요.]
감독의 예상이 적중했나요? 손예진씨는 관객들로부터 청순하면서도 비밀스런 매력을 지닌 주인공 미호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의 찰떡 호흡 덕분에 관객들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감독과 배우의 끈끈한 인연! 앞으로도 쭉~ 이어가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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