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6일로 예정된 철도노조의 파업을 '명분 없는 파업'으로 규정하고 노사간 원만한 타결을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철도 노조가 근로조건과 관계없는 해고자 복직과 철도선진화 정책 철회 등의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철도공사 측과 임금과 단협안에 대해서 집중 교섭을 벌여온 철도노조는 공사 측이 단협 해지를 통보해왔다면서 24일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25일 오후 2시부터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가동해서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철도노조 26일부터 파업"…정부, "명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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