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정말 위험한 일이죠. 미국에서는 운전석에 앉으면 자동으로 휴대전화 통화를 차단하는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23일)의 세계, 서경채 기자입니다.
<기자>
운전대를 잡은 채 휴대전화 버튼을 눌러 댑니다.
누군가와 통화하고 문자를 보내고, 결국 시선이 분산돼 사고에 이릅니다.
운전석에 앉으면 휴대전화 통화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서비스가 미국에서 선보였습니다.
운전중에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운전중임을 알리고 음성 녹음으로 넘어갑니다.
긴급 상황을 감안해 미리 저장한 몇 개 번호에서 오는 전화는 받을 수 있는데, 이때는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됩니다.
긴급 문자와 이메일은 음성으로만 보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메일 전송) 누구에게 보낼까요? (마이클 리마)]
미국 보험사들은 핸즈프리를 써도 운전중 통화가 사고 위험을 4배 높인다는 통계치가 있다며 이 시스템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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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유씨 버클리대 학생들이 과도한 등록금 인상에 반대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대학 측이 내년 가을까지 등록금을 32%나 올리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학생들은 강의실을 점거했다 연행됐습니다.
경기침체로 재정난에 빠진 주 정부가 지원금을 대폭 줄이면서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35개 주의 주립대들이 잇따라 등록금을 인상하고 있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문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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