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이 들어간 크리스털 공들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연결된 조명.
약 50년 전, 1960년대 제작된 조명입니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다듬어 내리뜨려놓은 크리스털 조명 역시 1960년대 제작됐는데요.
세월에 관계없이 디자인은 매우 현대적입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빈티지 조명하면 이렇게 보통 갓 조명을 생각하실텐데요. 최근엔 벽등 뿐만 아니라 샹들리에까지 무려 40~50년 전에 제작된 말 그대로 오래된 빈티지 조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리를 안에서 붙여서 디자인한 유리 조명처럼 섬세한 디자인은 장인의 손길을 느끼게 하고 1970년대 초 제작된 탐스런 포도송이를 연상케 하는 조명은 공간에 따뜻함을 더하는데요.
이 같은 온기를 더하는 빛의 색감이 바로 빈티지 조명의 특징입니다.
[임상봉/빈티지 소품 매장 관계자 : 빈티지 조명의 특징은요. 지금은 형광등을 많이 쓰고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전구를 많이 썼습니다. 빛의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빈티지 조명들이 아주 최대한의 전구에 맞추어 디자인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뜻한 빛이 감도는 벽 등 옆으로 새 모양의 나무 소품을 함께 배치하거나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벽 등처럼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빈티지 조명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지 40~50년, 오랜 세월을 잘 버텨온 조명 이제 본래 가치에 세월의 무게까지 더해지고 있는데요.
빈티지 조명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전문 매장을 방문해야 하고 보관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