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영향으로 가계와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이 개선되면서 금융권 연체율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개 전업카드사의 지난 9월 말 연체율은 2.6%로 6월 말보다 0.5%포인트나 낮아지면서 2003년 카드 대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국내 은행의 전체 원화대출 연체율도 9월 말 현재 1.11%로 6월 말보다 0.09%포인트 하락했고, 보험사의 대출채권 연체율도 3.60%로 국제 금융위기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경기회복 영향…금융권 연체율 2분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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