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의 비수기로 통하는 11월!
청와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흥행질주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벌써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감동시켰는데요.
인기몰이의 일등공신은 바로바로바로 중년 배우들~
먼저 시트콤 연기의 대가 이순재씨의 연기를 볼까요?
로또복권에 담청 돼 속 앓이 하는 대통령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이렇게 천진난만한 표정이 나올 수 있는 건 수십년간 갈고 닦은 연기 내공때문이겠죠?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 역의 고두심 씨와 사고뭉치 남편 역의 임하룡 씨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고두심 씨의 카리스마와 임하룡 씨의 철없는 연기가 빛을 발했다는 분석입니다.
미워도 내 남편이 최고~ 티격태격 하면서도 이럴 땐 제법 잘 어울리죠?
이순재, 고두심, 임하룡 씨의 뒤를 이어 중년배우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주인공은 바로 박인환 씨입니다.
'집행자'에서 따뜻한 교도관 역을 맡았는데요.
40년 연기경력의 베테랑 배우답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선 180도 변신!
박인환표 코믹 연기를 선보입니다.
박인환 씨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하는 아내 역은 바로 만년소녀 김자옥 씨가 맡았습니다.
외유내강형 어머니로 베테랑 중견 배우의 카리스마를 내뿜는다고 하는데요.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또한 김자옥 씨가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중년배우 열풍을 이끌어갈 마지막 주자는 두말하면 입아프다~ 코믹 연기의 지존! '청담보살'의 김수미 씨입니다.
코믹 연기의 대가 임창정 씨도 울고 갈 정도의 능청스러운 연기! 캬~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중년 배우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영화계의 앞날은 더욱 밝은데요.
또 어떤 변신으로 관객들을 울고 웃게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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