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가임 여성의 사망원인 가운데 20%가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 때문이며 특히 에이즈가 여성질환과 사망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WHO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WHO는 불안전한 성관계가 특히 개발도상국에 만연해 있으며 피임약 보급이 부족한 것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7년 정도 길지만 전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남성중심 문화와 열악한 의료체계, 빈곤 등의 문제가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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