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 기자, 수능시험날 신종플루 때문에 수험생들이 많은 걱정을 할 것 같은데, 서울시에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수능이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수능 당일 학생들에게 배포될 손 소독제와 마스크가 조금 전 시 교육청과 11개 지역 교육청으로 배달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9일) 시내 12개 교육청으로 마스크 40만 장과 손 소독제 7천병을 배부했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 감독이 수험생 1명당 마스크 2장씩 나눠주도록 하고, 손 소독제는 교실마다 한 병씩 비치하도록 했습니다.
또 시험장별로 의료진이 1명 이상 배치되고 의심·확진환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도 운영됩니다.
교통대책도 마련됐는데요.
지하철은 새벽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시내버스는 오전 8시까지 집중적으로 운행되고,개인택시는 정오까지 부제가 해제됩니다.
이와 함께 장애 수험생을 위한 콜택시 280대가 우선 배차되며 오늘부터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언어·외국어 영역 듣기 평가 시간에는 시험장 주변 도로 굴착공사도 일시 정지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