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울음소리는 엄마의 목소리와 말투를 닮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연구팀의 조사결과인데요.
독일과 프랑스에서 태어난 신생아 60명의 울음소리를 분석한 결과 엄마의 말투에 따라 울음소리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엄마 뱃속에서 자신이 들었던 소리를 학습했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임신 8개월부터는 엄마 목소리를 더욱 주의 깊게 듣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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