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가을 햇살이 비추면서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월요일입니다.
한낮에는 서울 21도, 광주 25도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점심드시고 산책하시면서 활기차게 한 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동해안쪽으로는 북동기류가 강하게 불어들어오면서 낮은 비구름이 발달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9일) 동해안지방은 비가 내리겠고 특히 산간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남부지방은 아침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 남부전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1도 등 오늘보다 조금 낮게 출발하겠고요.
낮기온도 오늘보다 3~4도 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능일인 목요일에는 구름만 많은 가운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해상에서는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여서 섬 지역의 수험생들은 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서울 낮기온 21도 '포근'…동해안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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