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하토야마 일본 총리가 20여년 전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뒤 취입한 음반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하토야마 일본 총리가 20여 년 전 녹음한 노래 '날아오른 평화의 비둘기여'입니다.
총리는 지난 1987년 중의원에 당선된 뒤 직접 부른 노래를 녹음해 당시 후원회 회원들에게만 1백 장 정도 배포했었는데 이 음반이 총리가 된 하토야마의 유명세를 타고 지난 주말 CD로 정식 발매된 겁니다.
하토야마 총리는 젊은 혈기로 불렀던 노래라면서 지금 부르면 더 잘 부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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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작은 가게 앞입니다.
한 남성이 갑자기 총을 꺼내더니 지체없이 다른 남자를 쏴 버립니다.
놀란 시민들은 겁에 질려 우왕좌왕할 뿐 쓰러진 남성에게 다가가지도 못합니다.
나폴리 검찰은 최근 지난 5월에 찍힌 이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이탈리아 비밀결사 마피아 카모라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검찰은 어제(1일) 16년째 도피 중이던 이 조직 두목을 나폴리 근교의 한 농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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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44살 로조프 씨가 파키스탄 카라치에 있는 29층 건물 옥상에서 힘차게 뛰어내립니다.
고정된 장소에서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리는 이른바 베이스 점프 장면인데 낙하산이 옆 건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로조프 씨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다시 옥상으로 끌려 올라가는 신세가 됐습니다.
경력 16년차의 베테랑도 강한 바람만큼은 이기지 못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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