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다섯명의 국회의원을 새로뽑는 10.28 재보선이 내일(28일) 실시됩니다. 선거운동 마감은 오늘밤 자정까지 여야 지도부는 막판 득표전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한나라당 지도부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수원 장안구 10개동을 누비며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정몽준/한나라당 대표 :
또, 경제 살리기를 위해 여당 후보를 밀어 달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뒤 큰 절까지 올렸습니다.
역시 수원 장안에 집결한 민주당 지도부도 손학규 전 대표와 총력 유세전에 나서 야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4대강 사업 등 잘못된 정책 기조를 바로 잡을수 있도록 제1 야당에 표를 달라면서 특히 청년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지도부는 충청 민심에 호소했으며, 무소속 임종인 후보를 지원하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대안 세력론을 내세우며 막판 득표 활동에 사력을 다했습니다.
여야 지도부 모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수원 장안에서 오늘밤 자정까지 부동표 흡수를 위한 총력 유세전을 펼 계획입니다.
여야의 희비가 엇갈릴 내일 재보선 투표는 아침 6시부터 밤 8시까지 290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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