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아시아국가들에 대해 국제적인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내수 진작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국내 저축과 수출상품에 대한 인위적인 인센티브 정책으로 달성된 무역흑자는 국내 산업과 자원 배분의 왜곡을 가져와 결국 장기적으로 자국민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는 경제가 되고 말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어 중국 등 무역흑자국인 아시아국가들에 대해 자국 소비자들의 소비를 더 늘리고 수출주도 성장 의존율을 낮춰야 할 것이라면서 "그러한 조치들은 소비를 진작시키는데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냉키, "아시아 내수늘려 무역불균형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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