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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가정상비약, 꼭 확인하세요!

다행히 황사는 비교적 약하게 지나갔지만,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낮시간도 추웠어요.

어제(18일)와 오늘, 오후 2시를 비교해보면 기온자체도 어제보다 5도이상 떨어졌고요.

바람이 잠잠했던 어제는 기온과 체감온도가 거의 비슷했지만, 오늘 서울의 체감온도는 10도선까지 내려왔습니다.

퇴근길에도 옷깃을 단단히 여미셔야겠네요.

여전히 양쪽 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고요.

일부 내륙지방에까지 더해졌는데요.

이렇게 전국적으로 바람이 심하게 불고있습니다.

내일은 서쪽에 있는 고기압이 더 들어오면서 하늘은 맑아지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떨어질텐데요.

특히 서울의 아침 기온이 8도로 올가을들어 가장 쌀쌀하겠고요.

내륙 산간지방은 더 춥겠습니다.

충청지방도 하늘은 맑겠지만, 아침시간은 무척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오후들어 점점 더 맑아지겠, 호남지방의 아침기온이 10도안팎, 경북 안동의 경우 6도까지 내려가면서 오늘보다 더 쌀쌀한 아침이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복용 전, 확인하세요! 가정 상비약의 올바른 사용방법>

- 시럽제 형태의 해열제는 반드시 깨끗한 스푼에 덜어 먹어야 변질을 막을 수 있다.

- <해열제> 오랫동안 복용하지 않았다면 열기 전에 반드시 변질 여부를 확인한다.

- 소독약은 뚜껑을 열어두거나 직사광선을 쬐면 산화되어(살균, 소독) 효과가 떨어지므로 사용 후 반드시 뚜껑을 닫아 보관한다.

- 연고는 개봉 후 1년이 넘은 제품이라면 색깔이나 냄새여부를 확인해 버리는 것이 좋다.

- 파스는 한번에 3장 이상 붙이지 않고, 떼어낸 자리에 바로 새것을 붙이면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네, 파스의 경우, 발목을 삐는 것과 같이 일시적으로 붓거나 염증이 있을 때에는 차가운 파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고요.

부기와 염증이 가라앉은 다음에는 따뜻한 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한주는 계속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아침은 쌀쌀하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낮기온은 오를 전망입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홍콩과 방콕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도 런던과 모스크바에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LA와 뉴욕에는 구름만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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