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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① 성폭력...지켜주지 못한 아이들

지난 해 12월. 등교 중이던 여덟 살 아이가 50대 남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으로 아이는 항문과 대장, 생식기의 80%가 훼손된 채 평생을 장애를 갖고 살아야 한다.

그러나 성폭행범 조씨는 재범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만취상태였기 때문에 '심신미약'을 이유로 법원에서 징역 12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른바 ‘조두순 사건’. 이처럼 아동 성범죄가 점점 극악해지고,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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