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무역 종합 전시회인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전이 16일까지 일정으로 1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고속형 전기차, 전기스쿠터 등 녹색수송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독일과 일본, 중국 등 12개국에서 145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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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2조 1천억 원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스 가스탈황 플랜트 공사를 이란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의 공사 금액은 전체 공사금액의 77%인 1조 6천 498억 원 규모입니다.
GS건설 측은 "이번 수주로 세계 2위 천연가스 부국인 이란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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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LG화학이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 3,643억 원, 영업이익 7,29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LG화학은 분기 사상 최대 규모라며 유가상승으로 합성수지 가격이 강세를 보인데다PVC 사업도 수요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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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지난 7월부터 전단 발행횟수와 배포부수를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인 데 이어 15일부터는 아예 행사전단 발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한 해 동안 4억 1천만 부의 전단을 발행해 1만여 톤의 종이를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마트는 앞으로 행사나 전단 마케팅 대신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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