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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2012년까지 6만가구 부족, 전세난 심화

서울 지역 주택이 공급 물량보다 철거 물량이 훨씬 많아 2012년까지 모두 6만여 가구가 줄어 전세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조정식, 최규성 의원 등은 "서울에 뉴타운 등 대규모 개발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공급 가구보다 멸실 가구가 훨씬 많아 2012년까지 6만여 가구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 등은 "이로 인한 전세값 상승이 우려된다"면서 "순환개발을 통해 생활권을 유지하도록 하고 세입자용 임대주택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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