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2시40분께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한 술 집에서 김모(23)씨가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광주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김씨는 전날 보성의 고향집을 찾았으며 친구들과 함께 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옆 테이블의 한 남성과 시비가 붙어 다투다 폭행당했다"는 김씨의 친구들의 진술을 토대로 도주한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보성=연합뉴스)
보성서 술자리 시비끝 귀성 20대 남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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