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곳곳에서 강진이 잇따르면서 일본도 지진해일에 대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30일) 지진해일 주의보가 발령된 일본 동부 해안마을.
지진해일에 대비해 해안가에 설치된 150여개의 거대한 특수장벽들이 일제히 닫힙니다.
출항한 선박들은 항구로 돌아오고 주민들도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진 고지대로 대피합니다.
[교사 : 지진해일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수업을 하는 대신 긴급 재난지침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제 사모아에서 발생한 강진의 영향으로 일본 동부 해안에도 약 50㎝ 가량의 지진해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아직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태평양과 인도양 일대에 강진과 지진해일이 잇따르면서 모두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수퍼마켓에서 손님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즉석 복권에 응모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지방의 한 수퍼마켓은 30유로 이상 식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1년간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주겠다고 내걸었습니다.
[루시아나/슈퍼마켓 고객 : 며느리에게 일자리를 주려고 응모했습니다.]
당첨되면 일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도 있어서 사상 최대 취업난 속에 수만 명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러시아 유인 우주선 소유즈호가 태양의 서커스 창설자 랄리베르테를 비롯한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우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이 여행을 위해 4백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 랄리베르테는 11일동안 우주에 머물면서 물 부족 문제 홍보활동 등을 벌이다가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