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말린 해삼이나 삶은 새우살 등에 물을 먹이거나 묻힌 후 얼리는 작업을 반복해 무게를 늘려 판매한 업체 12곳과 이들 업체가 만든 제품 22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업체들은 700 그램짜리 냉동 해삼에 수분을 흡수시켜 얼리는 작업을 반복해 1,800 그램으로 중량을 속여 파는 등, 실제 중량보다 더 나가게 만들어 소비자를 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 먹인 해삼' 등 중량 속인 업체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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