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29일)아침 출근길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내륙에서는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아침 안개가 걷히면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남부지방에서는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우리나라 남해안쪽으로 구름들이 지나가는 통로가 만들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남해안 지방은 앞으로 2~3일간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또 베트남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 태풍의 움직임에 따라서도 우리나라쪽의 공기 흐름이나 구름들이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특히 아침시간은 걷거나 운동하기에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산간과 동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고요.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도 내려져있습니다.
충청도 역시 쾌청하겠습니다.
일교차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은 흐리거나,구름이 많겠습니다.
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비 오기 전보다 낮기온이 2~3도 떨어지겠습니다.
호남 해안에서도 하늘이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내일 늦은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 요란한 비가 자나가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금요일에는 제주도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석날 보름달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토요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추위에는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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