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뒤처지지 않으랴 자녀들 교육시키랴 스트레스가 심한 연령대가 바로 40대죠.
그걸 증명이라도 하는 듯이 40대가 119구급차량에 가장 많이 실려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9 구급대의 이송 환자 수는 131만 6천9백여 명이었는데요.
이송환자 중에서 40대가 22만 7천여명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50대가 19만 5천여명으로 15%, 그 다음은 70대가 14%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40대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과 직장 내 승진, 구조조정 등 스트레스가 가장 많을 연령층이기 때문에 119 구급대 이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건강] 119구급대 이송 환자, 40대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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