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친딸을 30년 동안 성폭행해 아이 4명을 낳게 한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멜버른에 사는 60대의 이 남성은 1970년대, 당시 11살이었던 딸을 성폭행하기 시작했고, 2005년까지 함께 산 아내는 남편의 범행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딸은 지난 2005년 이웃의 도움으로 경찰서를 찾았지만 아버지의 보복이 두려워 고소를 포기했고, 지난 해 6월 다시 경찰서를 찾아 사실을 털어놨고 경찰은 유전자 검사를 거쳐 지난 2월 문제의 아버지를 체포했습니다.
친딸 30년 성폭행…호주판 '프리츨'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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