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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쏘임·벌초사고 빈발…추석 '안전사고 주의보'

소방방재청은 17일 추석을 앞두고 야외활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달 전국적으로 벌에 쏘인 사고가 892건, 뱀에 물린 사고 131건, 벌초사고가 25건 등이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1,08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벌초 시에는 긴 막대기 등을 이용해 반드시 벌집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려서 벌을  자극하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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