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 때문에 손씻기 열풍이 불면서 수족구병이 줄어드는 효과가 생겼다고 합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으로 물집과 궤양, 수포성 발진이 특징인데요.
질병관리본부는 올 7월에 최고점을 기록했던 수족구병 평균 환자 수가 이후 두드러진 하향세를 보이다 현재는 3분의 1 수준인 1,0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족구병 환자가 감소한 시기가 신종 플루가 확산된 시점과 겹치는데요.
신종플루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열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수족구병 감소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건강] 신종플루 공포감…'수족구병'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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