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검찰총장이 일선 간부와 함께 새로운 수 사 패러다임 모색을 위한 '끝장 토론'을 벌인다.
검찰은 29일 오전 10시부터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 내 베리타스 홀에서 검사 10여명을 모아 수사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2차 워크숍을 열었다.
서울중앙지검 주요 부장검사와 대검 중수부 소속 검사 등 사법연수원 21기 출신이 참석했다.
이는 가감 없는 토론을 할 수 있게 동기들끼리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회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김 총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27일에도 오전부터 12시간에 걸쳐 열띤 '마라톤 논쟁'을 벌였다.
오후에는 김 총장이 직접 이들과 함께 토론을 벌이면서 기존 수사 관행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혁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준규, 수사 패러다임 전환 `끝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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