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108만 원으로 전년보다 6.7%인 6만 8천원이 늘었다고 서울시가 공시한 '2008 재정운영상황'에서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자치구의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해 재산세 공동과세를 도입함에 따라 구세였던 재산세가 시로 유입되면서 지방세 수입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서울시의 총부채는 모두 2조 849억 원으로 전년도의 1조 3,632억 원 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최근 1단계 구간을 개통하고 2·3단계 공사가 예정돼 있는 지하철 9호선 건설에 많은 예산이 투입돼 채무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제안테나] 서울시민 지방세 부담액 10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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