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문구점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색연필과 스티커에서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에서 어린이용품 5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색연필류 2개 중에 1개에서 카드뮴이, 스티커류 2개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인 DEHP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이 밖에 어린이들이 사용할 가능성이 큰 클립이나 흡착판, 수저 가방 등에서도 납과 크롬등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또 튜브형 색채 풍선에는 환각물질로서 청소년유해약물로 분류되는 초산에틸이 17% 함유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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