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선 웨이터들의 빨리 걷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웨이터들이 스테이크와 감자요리, 와인병이 담긴 잔을 접시에 받쳐 들고 경주를 시작합니다.
5년 이상 경력을 갖고 있는 웨이터들이지만 불안해 보이는데요.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모든 게 끝난 건 아닙니다.
접시에 놓여 있는 와인잔 속의 와인이 많이 흘러내렸으면 감점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30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24살 바셈 씨는 내년 6월 파리에서 열리는 웨이터 빨리 걷기 세계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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