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6시께 청주시 흥덕구 이모(33) 씨의 집 방 안에서 이 씨의 4개월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이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아내가 새벽에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재웠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애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기가 기도가 막혀 질식한 것으로 보인다는 검안의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4개월 영아 모유먹고 자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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