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왜군을 상대로 무시무시한 도술을 펼쳐보인 승려로만 일반인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사명당의 진짜 면모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조명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 '사명당 평전'입니다.
을유문화사의 세계문학전집 22번째는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개인적인 체험'으로 중증 장애아를 둔 아버지의 내적 변화를 그린 장편 소설입니다.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라는 독특한 제목의 이 소설은 보스니아 출신의 작가가 내전을 치른 조국의 현실을 소재로 쓴 성장 소설로 데뷔작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도서상 최종 후보까지 올랐습니다.
'민중에서 시민으로'는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학자 최장집 교수가 2002년 주목을 받았던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이후 다시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발언한 책입니다.
이 책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발돋움했는지 10년 동안 이 영화제를 취재해 온 한 기자가 그 역사와 주역들을 한 권에 정리한 책입니다.
'비키니 입은 그리스 로마'는 지중해 주변 15개국 1백여곳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돌아본 저자가 그리스와 이탈리아, 프랑스의 도시들을 중심으로 전개한 지중해 역사와 문화에 관한 교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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