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올해 4분기에는 1,150원대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은경제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경상수지 흑자와 자본수지 개선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올해 하반기에 하향 안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올해 4분기 1,150원대까지 내려가고 하반기 평균적으로 1,180원선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원·엔 환율은 하반기에 100엔당 평균 1,235원 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소는 "달러화 약세 기조와 국내로 달러 유입 증가하고 있고, 무역수지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제안테나] "환율, 4분기 1,150원대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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